우리금융 공적자금 회수율 41.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금융당국이 지난 9년간 우리금융지주에서 회수한 공적자금의 회수율이 41.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우리금융지주 매각 관련 현안보고'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우리금융 지분 100%를 사들인 후 지난해 말 현재까지 약 5조4000억원(회수율은 41.9%)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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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모 및 4차례의 블록세일 등을 통해 일부 지분을 매각했으며, 현재 보유 지분은 56.97%다. 지난 25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평가하면 6조400억원에 달한다.
향후 매각계획과 관련해 공자위가 지난 18일 매각공고를 실시했으며, 내달 29일까지 입찰참가의향서(LOI)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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