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Q 이후 실적모멘텀 '투자의견↑'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HMC투자증권은 27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3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한 것이다. 목표주가는 12만원 유지.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옵티머스 블랙ㆍ3D, LTE 레볼루션 판매량 증가에 따른 MC 사업부의 흑자 전환, FPR 3D TV 출하량 증가에 따른 HE 사업부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9.7% 증가한 2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HMC증권은 LG전자의 3D FPR TV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3D TV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3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이란 전망이다.
옵티머스 3D도 차별화된 UX제공을 통해 스마트폰 만족도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 TV와 스마트폰의 차별화를 유도하는 3D는 모두 계열사간 협력을 통해 구현된다는 점에서 수익성 제고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일본의 전자회사가 신재생 에너지와 에어컨을 결합한 것과 마찬가지로 LG그룹의 에너지사업은 LG전자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어컨과 태양광, 조명LED 등 에너지 절감형 토탈 솔루션 제공을 통해 B2C 위주의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구체화될 경우 주가 재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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