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다정다감 축제’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6월18일 목원대 실내체육관서 다문화가정 결혼식 및 운동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 목사)이 6월18일 대전지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가족들을 위한 ‘다정다감 축제’를 연다.
이날 오전 11시~오후 4시 목원대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행사엔 우리나라로 시집왔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3쌍의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어 다문화가정 200여명이 참석하는 ‘다감한 운동회’가 벌어진다.
김봉구 대전외국인복지관장은 “다정다감축제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들이 우리나라에 제대로 자리 잡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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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외국인복지관은 행사에 필요한 웨딩, 호텔, 뷔페, 양복, 양장, 드레스, 턱시도, 사진 등의 후원과 협찬을 접수받고 있다.
희망자는 후원계좌(농협 415-12-501704, 하나 647-910075-23808 외노센터, 김봉구)로 보내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전외국인복지관(전화 042-631-6242)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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