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신망 ‘U-관악 자가정보통신망’으로 확대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통신사업자의 임대회선으로 운영중이던 CCTV 통신망을 ‘U-관악 자가정보통신망’으로 수용해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와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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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 5억원을 지원받아 그린파킹 60대, 학교 48대 등 총 108대 CCTV 단말기에 대해 광대역폭 전송로를 구축하고 화상전송방식을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고화질 동영상 멀티미디어 전송이 가능한 ‘U-관악 자가정보통신망’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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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임대통신망을 ‘U-관악 자가정보통신망’으로 전환하면 통신회선 임대에 따른 과다한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통신망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자가정보통신망이 설치돼 있는 구청, 주민센터 등 36개 소를 제외하고는 통신사업자로부터 회선을 임대해 과다한 임대료를 지급하면서도 저속의 통신회선을 사용해 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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