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올해 1분기 주택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5.5% 하락했다고 미국 연방주택금융감독청(FHFA)의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1분기 주택가격 하락폭 5.5%는 2년래 최대 수준이다. 주택가격은 전 분기 대비로도 2.5% 떨어져 전문가들의 예상 하락폭 1.2% 보다 낙폭이 컸다.

싼 값에 팔리는 압류주택이 일반 주택가격의 하락세를 견인했다. 압류주택은 통상적으로 일반 주택 보다 28% 할인된 가격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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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의 3월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

2월 주택가격지수는 당초 전월 대비 1.6%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었지만 이날 1.5% 하락한 것으로 수정 발표됐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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