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250대분, 600만弗 규모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코트라(KOTRA)는 하이즈항공이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미국 보잉사와 항공기 정비부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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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이 다국적 항공기 제작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단계 수주계약 물량은 보잉 747, 757, 767기의 정비품목으로 항공기 250대분, 약 600만달러 규모다. 2단계, 3단계를 통한 추가 수주 또한 확실시되고 있다고 코트라측은 귀띔했다.


하이즈항공은 코트라와 경남도가 공동주관한 'CYGNUS EXPO'에서 보잉사와 상담을 시작, 사운을 건 노력을 집중한 끝에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1차 협력업체인 하이즈항공은 항공기 조립 및 부품 제작업체로 2007년 경기 성남에서 경남 사천으로 이전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우수업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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