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첫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 북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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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대표 구본준)는 오는 26일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레볼루션(모델명: LG-VS910)'을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LTE 단말 모뎀칩 'L2000'을 적용한 LG전자의 첫 4G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운영체제(OS) 기반으로 1기가헤르츠(GHz) 스냅드래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4.3인치 크기, 해상도 WVG(480X800)급의 풀터치 화면을 탑재했다. HDMI를 지원해 휴대폰에 내장된 고화질(HD)급 동영상 콘텐츠를 TV나 PC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DLNA 인증 기기와도 무선으로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초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전 탑재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영화, TV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레볼루션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판매된다. 버라이즌은 지난 해 말부터 미국 주요 도시와 공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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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이동통신은 기존 3G보다 최대 5배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해 사용자들은 이동 중에도 대용량 HD급 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LTE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글로벌 주요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며 "4G 이동통신과 모바일 기술력으로 차세대 통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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