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주택 양도차액에 과세하는 게 소신이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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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창 민주당 의원이 양도세 요건을 완화하는 정부 방향과 다른 입장이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하자, 박 내정자는 "주택에도 양도차액 과세하되, 기대이익을 감안해 주택을 처음으로 사는 사람 외에 세금을 물리자는 내용이었다"며 '개인적 소신'이라고 말했다.


박 내정자는 답변 내용처럼, 2005년 당시 주택 매도시 '1세대 1주택'이라도 '1세대 생애 첫 1주택'이 아니라면 양도세를 물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적이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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