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고혈압으로 두 차례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판정을 받고 13개월의 근무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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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내정자는 "현역으로 복무한 내 또래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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