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꼬마 농부들, 도심에서 모 심는다
서대문구 25일 안산도시자연공원에서 어린이 모내기 체험학습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안산도시자연공원 내 자연학습장에서 어린이 모내기 체험을 실시한다.
올해 모내기 체험은 연희초등학교 어린이 60명과 교사, 자연학습장 이용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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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논에 직접 모를 심으며 자연과 함께 하고 농촌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내기가 끝난 후에 아이들은 숲 해설가의 지도로 자연학습장을 둘러보며 학습장 내 100여종의 야생화와 풀꽃들을 직접 관찰하는 등 신나는 자연체험을 이어간다.
서대문구는 봄철 모내기 체험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벼 베기 체험학습도 실시해 벼가 자란 모습도 관찰하고 추수하고 탈곡하는 과정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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