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스페인 와인 '누만시아'(사진)가 6월 국내에 들어온다.


누만시아 와인은 고대 로마의 침략으로 부터 가장 마지막까지 강렬하게 저항했던 스페인 토로지역의 누만시아에서 이름을 따온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와인.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누만시아 와인은 ▲누만시아(Numanthia) ▲테르만시아(Termanthia) ▲테르메스(Termes) 등 모두 3종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세계적 와인 매거진 '와인 엔수지아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전문가들로 부터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에스테이트&와인즈의 대표 주자 '누만시아'

누만시아만의 고도의 훈련된 제조 기술의 완벽한 결과물이라 일컬어질 만큼 생동감이 느껴지며, 이제는 대중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에스테이트&와인즈의 간판 와인인 누만시아. 강렬한 첫 맛 이후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랙베리와 에스프레소 향이 혀끝에 맴돌 정도로 잊을 수 없는 색다른 풍미의 경험을 선사한다. 가격은 14만원대.


◆토로의 다이아몬드 '테르만시아'


'토로의 잘 세공된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지닌 테르만시아 와인. 장인의 손길에 의해 탄생되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세밀하고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세상으로 나오게 된 이 와인은 누만시아 와인 중 가장 뛰어난 퀄러티를 지녔으며, 소프트한 탄닌과 풀바디감의 절묘한 만남으로 완벽한 발란스를 이룬 와인이다. 가격은 50만원대이다.


◆우아와 균형미의 정수 '테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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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열매만을 맺는 포도나무의 숙성도가 최정상에 올랐을 시기에 수확한 포도로 토로 지역 과일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테르메스. 이 와인은 신선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기품 있는 맛을 내어 우아와 균형미의 정수를 느끼게 한다. 더욱이 산도가 최정상에 오른 포도의 숙성된 맛이란 혀끝을 황홀경에 빠트리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가격은 7만원대.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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