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지난해 자산운용성적이 꼴찌로 기록됐다.


기획재정부는 자산운용부문의 37개 기금과 사업운영부문의 29개 기금운용평가를 확정하고 이달 말 국회에 제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용자산 규모로 보면, 1조원 이상의 대형 기금 12개 중 사학연금기금이 86.51점으로 1위였고, 국민주택기금이 최하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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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1조원 규모의 중대형은 부실채권정리기금이 1위, 농지관리기금이 최하위였으며, 1000억~5000억원 규모의 중형은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1위, 관광진흥개발기금이 꼴찌였다.

1000억원 미만 규모의 소형은 원자력개발기금이 1위, 지역신문발전기금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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