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서울시가 보조금 전용카드 적립기금 43억원을 세입조치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입조치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한 보조금 전용카드의 포인트 금액 총 43억원이 대상이다. 2009년 카드사용액 452억원에 대한 적립금 19억원, 2010년 723억원에 대한 적립금 24억원 등이다.

보조금 전용카드는 사회복지시설의 보조금 집행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카드사용 우수시설에 인센티브를 주기 위한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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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서울시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복지시설의 보조금 집행 투명성 확보와 세입증대 등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된 서울시 보조금 전용카드제는 올해 5월 현재 1548개 시설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 제도는 오는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며 카드적립금은 신규 세원으로 지방 재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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