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리스의 재정위기 문제가 심화되면서 2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41분 현재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 떨어졌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지수도 1.80% 하락한 7135.8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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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약 1.76% 내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주말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3단계 낮췄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탈리아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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