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원유 가격이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달 경제 성장이 트럭들의 경유 수요를 이끌어 연료 소비가 늘었다는 미국 석유 기구(API)의 발표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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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0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WTI는 전일 대비 1.05달러 오른 배럴당 99.4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국제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7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0.9%(97센트) 오른 112.39달러로 장을 마쳤다.


칼 래리 블루오션 브로커리지 에너지 리서치 부문장은 "원유 시장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수요는 예상보다 조금 더 강력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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