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4월 '섬유패션산업 동향' 발간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섬유산업의 스트림별 동향과 동일본 대지진이 국내 섬유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요 이슈로 정리한 섬유패션산업 동향책자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자는 국내 섬유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 정리한 총괄 요약부분과 최근 섬유업계의 주요 이슈, 세부 업종별 동향 분석 등 총 3개의 분야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섬유산업의 생산, 내수, 재고 등에 대한 수급동향 ▲수출입 현황 ▲외환 및 국제원자재 가격 동향 ▲섬유소재 및 패션 트렌드 소개 ▲섬유패션 업계 동향 등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지난 3월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에도 3월 대일본 섬유류 수출은 83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3.7% 증가율을 기록했다. 향후 이재민 구호 및 피해복구 등으로 인한 국산 모포, 타포린, 부직포 등 섬유제품류의 대일 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책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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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3월 국내 섬유생산과 출하지수은 화섬원료를 비롯한 면사, 화섬사, 화섬직물 등의 수출호조와 신학기 봄신상품 수요에 힘입어 전월대비 각각 26.1%, 25% 증가했고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7.7% 증가한 14.4억달러, 수입은 51.1% 증가한 11.2억달러를 기록했다.
책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www.kofoti.or.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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