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CD 총회 성공개최 다짐”
산림청 20일 산림과학원서 정책자문위 열어…UNCCD준비상황·희망의숲 추진현황 등 보고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은 20일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 자리엔 이돈구 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간부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 25명의 산림청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산림청은 지난 3월 제25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 때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산림의 가치제고 및 건강자산으로의 활용 방안’ ▲‘희망의 숲 나무심기 및 5000만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현황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준비사항 등을 정책자문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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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회의에서 나온 자문위원들 의견을 바탕으로 ‘희망의 숲 나무심기’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김남균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주요 정책이나 현안이 있을 때 정책자문위원회를 열 것”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경험에서 나오는 의견을 듣고 받아들여 산림정책 추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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