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일 산림과학원서 정책자문위 열어…UNCCD준비상황·희망의숲 추진현황 등 보고

이돈구 산림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산림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산림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구길본 산림과학원장.

이돈구 산림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산림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산림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구길본 산림과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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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은 20일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 자리엔 이돈구 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간부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 25명의 산림청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산림청은 지난 3월 제25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 때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산림의 가치제고 및 건강자산으로의 활용 방안’ ▲‘희망의 숲 나무심기 및 5000만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현황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준비사항 등을 정책자문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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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회의에서 나온 자문위원들 의견을 바탕으로 ‘희망의 숲 나무심기’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김남균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주요 정책이나 현안이 있을 때 정책자문위원회를 열 것”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경험에서 나오는 의견을 듣고 받아들여 산림정책 추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제1회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참석자들.

2011년 제1회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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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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