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RAIL路) 기자단’ 모집
코레일, 23~31일 지원서 접수…공짜로 철도여행하며 취재, 포털·블로그·KTX매거진에 소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내일로(RAIL路) 기자단’을 뽑는다.
코레일은 20일 올 여름방학 중 청소년들의 패기와 젊음이 묻어나는 ‘내일로 티켓’을 이용하는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는 ‘내일로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만 25세 이하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취재계획서를 포함한 서류심사로 뽑는다. 선발 때 각종 대회 참가, 수상 경력, 작품 활동 등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코레일은 오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원서를 접수, 6월8일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내일로 기자단으로 뽑히면 6~8월 중 조원들과 취재기간(약 20일) 중 새마을호 이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타며 취재하고 코레일 블로그, 트위터 등에 내용을 올린다.
취재기사는 포털사이트, 블로그, KTX매거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내일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다른 청소년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일로(RAIL路) 티켓이란?
한해 두 번(여름·겨울) 만 25세 이하를 대상으로 팔고 있는 철도여행상품이다. 한 장의 승차권으로 7일간 새마을호 이하 모든 열차(입석)를 자유롭게 탈 수 있다. ‘2011년 내일로 티켓 여름시즌’은 6월1일부터 9월6일까지 운영된다. 티켓 5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역 매표창구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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