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유학 중인 개발도상국 대학생 20명에게 총 6000만원의 '외환글로벌장학금'을 수여한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앞줄 가운데)

▲한국에 유학 중인 개발도상국 대학생 20명에게 총 6000만원의 '외환글로벌장학금'을 수여한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앞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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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나눔재단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유학 중인 개발도상국 대학(원)생 지원을 위한 '외환글로벌장학금(KEB Global Scholarship)'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행된 이 장학금은 외환은행이 국내외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환은장학금' 제도를 확대해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 유학생 중 재정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유학생 수가 많은 상위 20개 대학으로부터 추천 받은 학생들에게 일인당 300만원씩 20명,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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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나눔재단 관계자는 "외환글로벌장학금 수여를 통해 국제 교류 활성화와 국제적 인재양성,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국제 구호 및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열린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2005년말 외환은행이 설립한 사회복지단체로 환은장학금 제도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베트남ㆍ필리핀ㆍ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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