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IFRS 연결실적으로 성장성 재확인 <대우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우증권은 20일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에 대해서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실적을 통해서 성장성을 재확인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애널리스트는 "29개 연결대상 법인이 포함된 1분기 IFRS 연결 실적에서 동사의 성장성이 재인식됐다"면서 "연기금 등 롱펀드 중심으로 외국인 보유 비중이 68.4%까지 상승하면서 안정감 있는 수급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3월에 공시한 931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은 완료됐고, 하반기에는 2010년 순이익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나머지(550억원 수준)의 자사주 취득이 있을 계획"이라면서 "NHN은 현재까지 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없지만, 2011년 순이익에 대한 주주 환원 정책으로 배당금 지급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분기 NHN이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부문 중심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온라인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2분기 검색광고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25.0% (IFRS 연결 기준) 증가하고, 기업 광고 집행이 집중되는 디스플레이광고부문은 전년비 20.5%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게임부문은 MMORPG '테라'의 초반 상승세가 위축되면서 올해 이 게임 매출액 예상치가 8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줄었지만, 웹보드게임 매출액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한게임재팬 호조로 전년대비 2.9% 증가할 것"이라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16.5%, 15.6%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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