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해외사업 위해 전년 두배 수준인 400명 채용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 C&C(대표 정철길)는 20일 대외사업 성장과 신성장?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신규채용 규모를 전년대비 두 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SK C&C는 신입사원 공채, 인턴십 프로그램, 글로벌 채용, 경력사원 채용 등 다양한 상시 인재 채용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전년(130명)보다 약 40% 증가한 18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SK C&C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의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지난해 처음 도입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IT 프론티어 프로그램', 해외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총 400명의 신규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SK C&C는 이중 100명 가량을 올해 7월 정규직 입사자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오는 5월 29일(일) 자정까지 SK 그룹 채용 홈페이지 (www.skcareers.com)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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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분야는 ▲마케팅 전략?기획, 제안전략 ▲IT아웃소싱 ▲SW?시스템?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 관련 분석?설계?구축 분야이며, 서류심사와 SK종합 적성검사 '직무 인성 면접' 전형절차를 거쳐 6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SK C&C 인력본부장 이강무 상무는 "경쟁사와우수인재의 확보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사업성장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역량있는 인재들의 조기확보를 위해 기존 채용계획을 확대하여 이번 상반기 공채를 실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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