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대국민 연설은 ‘제2의 카이로 연설’로 불릴 만큼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미국이 어떻게 지지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말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 문제도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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