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일모직, 삼성의 LG화학 되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이 글로벌 소재기업 도약 비전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삼성그룹 내의 LG화학 같은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그룹 차원의 육성책이 시장의 기대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4500원(3.78%) 오른 12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일모직은 고부가가치 합성수지 등 소재사업을 키우기 위해 3년간 케미칼·전자재료 부문에 557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황백 제일모직 사장은 "2013년까지 중국시장에서 소재 매출 7억달러를 달성하겠다"며 "세계 최대 소재시장인 중국에서 차별화한 색상과 앞선 기술, 고부가 제품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것을 먼저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삼성 내부에서도 LG에는 LG화학 같은 글로벌 소재기업이 있는데 왜 우리는 이런 소재기업이 없느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제일모직을 글로벌 소재전문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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