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효성이 진흥기업의 워크아웃 최종조율을 끝내고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것이라는 소식에 진흥기업 진흥기업 close 증권정보 002780 KOSPI 현재가 1,180 전일대비 25 등락률 -2.07% 거래량 2,655,494 전일가 1,20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진흥기업, 544억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클릭 e종목]"진흥기업, 모회사 효성중공업 변압기 증설 담당…AI인프라 수혜 기대" [클릭 e종목]"효성중공업, 과도한 저평가…목표주가↑" 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19일 오전 9시 4분 진흥기업은 전일대비 14.84% 급등한 356원에 거래중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보영 효성 상무는 전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채권단과 진흥기업(002780) 워크아웃 MOU를 놓고 논의 중"이라며 "최종적으로 조율을 끝냈고 이미 언론에 나온 대로 신규자금 지원, 구조조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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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효성은 올해 들어서만 725억원을 추가 지원했고, 175억원을 더 지원할 것"이라며 "MOU를 맺으면 경영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효성은 진흥기업의 대규모 대손상각으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4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 급감했고, 순이익 부문은 3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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