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투자증권은 1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에 대한 차익실현이 마무리됐으며 주가 상승국면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5000원은 유지했다.


이상원 애널리스트는 "SK의 주가는 지난 4월 23만1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후, 핵심자회사인 SK이노베이션의 주가하락과 신고가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15%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차익실현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주가는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긍정적인 1분기 실적과 자회사들 가치가 부각되면서 주가는 상승국면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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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SK가 올해 38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SK의 핵심비상장자회사 케이파워의 마진율과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긍정적인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따라서 올해 순이익 3800억원(KB투자증권 추정치, 케이파워 적정가치 3.8조원)은 문제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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