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인천 남남협력국제전문가회의'에 참석한 생물환경 관련 분야의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환담했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아흐메드 조그라프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 럭 나가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 모우라드 아흐미아 77그룹(개도국모임) 사무총장과 녹색성장, 기후변화, 환경보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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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한국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 분 모두 인류가 당면한 중요 과제를 맡아 역할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조그라프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녹색성장의 리더인 한국과 생물다양성 관련해 협력을 어떻게 할 지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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