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부드러운 계육에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양념소스로 숙성시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서울 성수점과 가산디지털단지점 등에서 시범 판매되며 내달부터 전국 53개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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