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앱] "'워터매니저'로 피부 미인 되고 기부도 해요"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피부, 다이어트, 건강.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챙겨주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물'이다.
물은 보습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식사 전에 한 잔 마시면 포만감을 불러일으켜 과식을 막는다.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물이 아름다움과 건강의 비결이라는 사실은 알지만 막상 꼬박 꼬박 챙겨 마시진 않는 사람이라면 '워터 매니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해보자.
워터 매니저는 사용자들이 하루 일정량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하는 수분 섭취 도우미다.
앱을 실행하면 파란 새싹이 화분 속에 얼굴을 드러낸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을 일일 권장량 이상 마시면 잎도 돋고 꽃도 피지만 섭취량이 모자라면 금세 시들어버린다.
새싹을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일정 시간마다 물을 마신 뒤 화분 옆의 물통을 터치해 얼마나 마셨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매번 같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아니니 그 때 그 때 마신 양만큼 선택하면 된다. 생수컵(80㎖), 종이컵(150㎖), 보통컵(200㎖), 작은생수병(500㎖), 개인컵1(180㎖), 개인컵2(220㎖)로 나뉘어져 있다.
일일 권장량을 모두 섭취할 경우 분홍색 꽃이 활짝 피어나 식물을 키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일일 권장량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설정된다. 이 앱은 프로그램 실행 초기 사용자들이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도록 해 각 개인에게 적절한 양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키 165cm, 몸무게 50kg인 사람은 하루 1650㎖, 키와 몸무게가 각각 180cm, 70kg인 사람은 2310㎖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물 마시는 일을 깜빡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람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일정 시간 간격으로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해 잊지 않고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취침 시간을 설정하면 잠을 잘 때는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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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매니저 앱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기부도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앱을 실행할 때 상단에 나타나는 광고 배너를 클릭하면 광고 수익 중 일부는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에 지원된다. 수분 섭취도 하고 물 부족 국가도 도와주면서 몸도 마음도 예뻐질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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