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中 베이징대에서 한국요리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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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샘표가 14일~15일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한국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대의 샤오위안(小院) 교수회관에서 샘표가 운영하는 지미원(知味園) 이홍란 원장이 진행을 맡아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베이징대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샘표는 매 강좌마다 정원 50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醬)’으로 대표되는 한국 전통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나물비빔밥, 오이소박이, 양파간장초절임, 된장국 등이 소개됐는데 특히 드라마 ‘대장금’으로 이미 중국인들에게 익숙한 나물비빔밥은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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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 한국어과 리샤오창(李??, 19세)은 “다양한 재료를 넣고 섞어 원재료와는 다른 맛을 내는 비빔밥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음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홍란 샘표 지미원 원장은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열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샘표 한국요리교실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중국에 널리 알리는 데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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