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서비스 완전 재개까지 시간 더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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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소니가 이달중 서비스를 완전 재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규제당국은 상세한 정보제공 없이 서비스 재개를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경제산업성의 상무정보정책국 노부타니 가즈시게 문화정보관련산업 과장이 지난 6일과 13일 소니측과 접촉해 서비스 재개 전 두 가지 정보를 원했다고 15일 보도했다.

노부타니 과장은 “소니는 이달 초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던 조치들을 지난 13일까지도 하지 못했다”면서 “어떤 조치들을 취했는지 알고 싶다”고 밝혔다. 또 “신용카드 정보 유출과 관련해 소비자 신뢰를 어떤식으로 회복할 것인지 알기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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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에도 다른 기업들에 이러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소니는 이들 기업들이 취한 조치와 비교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소니는 전날 미국과 유럽, 호주, 뉴질랜드, 중동에서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과 큐리오시티(Qriocity)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본 규제당국의 이 같은 조치로 서비스를 완전 재개하기 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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