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6일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2% 거래량 2,818,438 전일가 7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에 대해 올해 시장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개선 여부는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증권주가 전반적으로 시장평균 수익률을 하회하면서 상승여력이 확대됐다"며 "향후 거래대금 및 개인주식시장참여가 확대될 경우에도 브로커리지수익의 침체를 여타 부분에서 만회할 가능성이 단기적으로는 높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증권은 대우증권의 연간 트레이딩손익(채권이자포함)이 전년대비 4% 감소한 33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9회계연도 금리하락에 힘입어 채권운용이익이 400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2010회계연도는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운용손실 400억원 및 보유주식평가손(중국고섬 230억)에도 불구, 트레이딩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시장여건이 전년만큼 양호했음에도 브로커리지 실적이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을 꼽았다.


연간 시장거래대금이 전년대비 3.7% 줄어든 가운데 대우의 연간 브로커리지수수료수익은 19% 감소했다(전체시장 약정기준 MS는 전년말 6.6%에서 3월말 기준 5.8%로 하락).


한편 대우증권은 4분기 순이익은 전기대비 53% 증가한 630억으로 기존 전망치 577억을 다소 상회했다.


이자이익이 전기대비 430억원 늘면서 유가증권운용손익 감소분 320억원 (-47%)을 상쇄하며 분기 영업이익은 3% 증가한 630억원이었다(일회성으로 중국고섬손실 240억, 대우CRV배당익 330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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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브로커리지수익이 전분기대비 13% 감소한 1040억원에 머무른 가운데 순영업수익이 전기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순이익은 ROE 8.8%에 해당하는 2560억원으로 전년대비로는 20% 감소한 수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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