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금융위 상대로 국제소송 검토 중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외환은행 최대주주인 론스타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소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론스타 관계자는 13일 "금융위가 결론을 내리지 않아 외환은행 매각이 불투명해진 상황인 만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 국가투자자중재(ICSID)를 통해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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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는 하나금융지주와 맺은 외환은행 매각 계약을 해지할지에 대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만료되기 전에 이 문제를 놓고 하나금융과 론스타가 만나 협의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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