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곳에서 총 3475가구(임대포함) 중 2123가구 분양

[부동산캘린더]부산 청약열기 계속 이어갈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부산이 청약열기로 들끓고 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경동메르빌과 정관신도시 동원로얄듀크, 동일스위트2차 등이 일제히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번 주에도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분양물량이 공급돼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면적으로만 구성돼 있다.

16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 3곳에서 총 3475가구(임대포함) 중 2123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 후반에는 부산 해운대, 서울 마포, 관악에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개관될 예정에 있다.


18일 쌍용건설은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금정산쌍용예가2차를 내놓는다. 지상 25층 6개 동 전용 ▲75㎡(114가구) ▲84㎡(388가구) 등 총 565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장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번영로, 정관산업로, 웅상도로 진입도 수월해 울산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800만~900만원 초반대에 책정됐고,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14년 1월 예정이다.

AD

삼성물산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래미안영통마크원1,2단지를 19일 분양한다. 1단지 지상 23층 5개동 전용 84㎡, 97㎡ 367가구, 2단지 지상 27층 11개동 전용 84㎡, 97㎡, 115㎡ 등 963가구로 총 133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중부대로, 용인서울고속,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발달돼 있다. 여기에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2012년 이후 예정)과 매탄역(2013년 이후 예정)이 도보 10분 거리에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분양가는 전용 84㎡를 기준으로 3.3㎡ 1100만~1200만원 중반 대에 책정됐다. 전매는 전용 84㎡는 3년, 전용 97㎡, 115㎡는 1년간 제한된다.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20일 두산건설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지상 15층 1개 동 전용 ▲25㎡(182가구) ▲26㎡(26가구) ▲27㎡(52가구) ▲31㎡(65가구) 등 총 325실을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진입도 수월하다.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한강공원난지지구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성원초·중동초·중앙중 등 교육시설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1150만 원대에 책정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