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33분 진흥기업은 전일대비 5.56% 하락한 40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진흥기업을 검찰에 고발한 것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아니라 허위자료 제출 때문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