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750 전일대비 2,250 등락률 -1.01% 거래량 4,238,317 전일가 222,000 2026.04.29 09:47 기준 관련기사 양시장 약보합 출발…코스피 6600선은 유지 반도체 이후 전력기기로 확산되는 관심...AI 인프라 수혜 업종 부각 삼성전자, 가전사업 재편해 수익성 개선…영업조직도 경영진단 가 세계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서 2분기 만에 다시 LG디스플레이를 누르고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 소형 정보기술(IT) 기기용 LCD 패널에 강점이 있는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2,360 전일대비 390 등락률 -3.06% 거래량 2,238,749 전일가 12,750 2026.04.29 09:47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는 6분기 연속으로 출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11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1인치 이상 대형 LCD 시장에서 지난 1분기 52억1800만달러의 매출(점유율 27.1%)로 작년 3분기에 이어 2분기 만에 1위를 달성했다.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8,2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1,550 전일가 98,200 2026.04.29 09:47 기준 관련기사 구광모 회장, '알파고' 하사비스 CEO와 회동…AI 협력 논의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디스플레이는 47억7340만달러(24%)로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금액기준으로 한국산 LCD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51.1%로 과반을 넘었다.

제품별로 IT용인 모니터·노트북 LCD는 LG디스플레이의 매출이 각각 8억8390만달러, 7억9680만달러로 삼성전자(7억1330만달러, 6억2760만달러)보다 많았다. 고부가가치인 TV용 LCD는 삼성전자(34억5240만달러)가 LG디스플레이(26억7500만달러)를 큰 폭 앞질렀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1분기 LG디스플레이가 4568만6000대(26.3%)를 판매해 지난 2008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4100만9000대(23.6%)로 뒤를 이었다. 출하량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팔리는 LCD 패널 2대 중 1대(49.9%)가 한국산으로 집계됐다.

제품별로 TV용은 5554만7000대로 전체 LCD 시장(1억7367만대)의 32%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가 1260만6000대(7.3%, 이하 전체 LCD 시장에서의 점유율), 삼성전자 1234만1000대(7.1%), 대만의 치메이 이노룩스 1173만대(6.8%)와 AUO 828만5000대(4.8%)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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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용은 4789만4000대가 출하돼 LCD 시장의 27.6%를 차지했으며, 치메이 이노룩스가 1147만5000대(6.6%)로 1위를 기록했고, LG디스플레이 1069만대(6.2%), 삼성전자 984만대(5.7%), AUO 747만5000대(4.3%) 등이 뒤를 이었다.


노트북용(27.4%)은 4756만3000대로 LG디스플레이 1669만대(9.6%), 삼성전자 1275만7000대(7.3%), AUO 911만5000대(5.2%), 치메이 이노룩스 545만대(3.1%) 등 순이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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