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억루블 순이익..매출 1376억원 달성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러시아 대표 자동차기업인 아브토바즈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AD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브토바즈는 2009년 492억루블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36억루블 흑자를 거뒀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급증한 1376억루블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러시아 국민차인 '라다'를 생산하는 대표기업으로, 구 소련시절 승승장구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국내 수입차 증가에 따른 판매 둔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