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미토모 화학, 터치패널 시장 진입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일본의 스미토모 화학이 스마트폰 터치패널 시장에 진입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9일 약 200억엔(약 2700억원)을 들여 한국 경기도에 터치패널 생산 공장을 짓고 있는 스미토모 화학이 2012년부터 패널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미토모 화학이 생산하는 이 패널은 모두 삼성전자에 공급할 예정이다. 패널은 유기발광다이오드(OEL)을 사용해 액정표시장치(LCD)보다 전력소비는 적고 고해상도의 화질을 제공한다.
카메라 필름과 색상물질의 선두 업체인 스미토모 화학은 보유한 전문기술을 패널에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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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화학은 2012년 1~3월 사이 생산을 시작해 150억엔의 영업이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애플 아이폰을 상대로 갤럭시 S를 출시해 전세계 1400만대를 판매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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