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說 '부인'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2,7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대표 하성민)이 일부 언론의 무제한 요금제 폐지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8일 SK텔레콤은 "현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이달께 무제한 요금제 폐지' 예상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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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SK텔레콤의 입장은 데이터 폭증을 감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안승윤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무제한 요금제는 SK텔레콤의 3G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출시된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폐지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망 과부하를 일으켜 스마트폰 등의 통화끊김 현상의 주원인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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