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전수경 류현경, 실제 모녀처럼 티격태격 리얼 연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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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영화 '마마'에서 모녀 연기에 도전하는 전수경 류현경의 리얼한 연기가 벌써부터 화제다.


최근 영화 '마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전수경 류현경은 실제 모녀사이를 방불케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은 실제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두 사람은 영화 '마마'에서 눈만 마주치면 싸우고, 서로 못 잡아 먹어 난리인 까칠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너무 닮았기 때문에 미워할 수밖에 없는 전수경과 류현경. 두 사람은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통에 촬영을 하면서도 서로에게 진짜로 ‘어쩜 나한테 이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감정이 복 받쳐 오를 정도로 서로에게 못된 말을 내뱉어 촬영 현장 분위기가 썰렁해 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전수경과 류현경의 '마마'는 사랑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와 딸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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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전수경은 한국의 최고의 소프라노 희경 역을 맡았고, 류현경은 공주 같은 엄마의 매니저이자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띠동갑 남편과 결혼해 20대에 벌써 유치원생 딸을 키우는 젊은 아줌마 은성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전수경이 '마마'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은 극중 희경과 자신의 모습이 닮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얼굴이 알려진 뮤지컬 배우로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는 전수경과 극중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로 딸 은성을 키운 희경의 상황이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엄마를 생각하며 연기에 몰입해 촬영 중간중간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전수경 류현경 모녀 커플이 선사하는 공감과 가슴 뭉클한 감동이 기대되는 영화 '마마'는 세상에 존재하는 엄마의 수만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다. 영화는 오는 6월 2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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