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페루에너지광물청과 석유기술세미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4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의 멜리아리마호텔에서 페루에너지광물관리청(Osinergmin)과 한국형 선진 석유품질관리시스템 기술지원에 대한 한-페루 석유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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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과 함께 중남미를 순방중인 이천호 이사장과 실무진들은 이날 페루에너지광물관리청 알프레도 담메르 리라 청장 등 4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석유기술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석유품질관리 현황 등을 파악했다.
이날 개최된 세미나는 ▲양국의 석유품질관리체계 ▲한국의 선진형 석유품질관리시스템 ▲석유 및 바이오연료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양국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품질관리 발전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페루에너지광물관리청 직원들은 한국의 선진화된 품질검사 체계와 비노출검사시험차량 등의 특수검사시험장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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