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미호천·천안천 오염업소 적발
1년 동안 수질오염도 올라 특별단속…방지시설 없이 공장 운영 2곳,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1곳 등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금강 상류인 미호천과 삽교천 상류 천안천을 오염시키는 사업장이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진석) 단속에 걸렸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수질오염도가 올라간 미호천과 천안천 주변사업장 20곳을 특별점검한 결과 4곳이 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방지시설 없이 공장을 운영한 2곳과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1곳, 기타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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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소는 자체수사해 검찰에 명단을 넘기고 관할지자체에 조치이행명령을 위한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수질상시측정망 등을 통해 감시하고 수질오염도가 오르는 등 환경오염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선 연중 특별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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