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현대와 기아가 4월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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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법인은 3일(현지시간) 4월 미국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6만 175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미국 판매량도 급증했다. 기아차 북미법인에 따르면 기아차는 4월 미국시장에서 4만 7074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57%의 증가율을 보였다.


엘란트라가 현대차 판매량 증가에 '효자'노릇을 했다. 엘란트라는 전년 동기 대비 129% 늘어난 2만 2100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뉴소렌토가 인기를 끌었다. 뉴소렌토는 전년 동기 대비 41.4% 증가한 1만 2001대가 판매됐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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