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청와대는 2일 미군이 파키스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미국측으로부터 공식 발표가 나기 전에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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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후 "정부는 현재 이와 관련한 필요조치에 대해 관계부처간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일부 언론의 '이명박 대통령이 독일 방문중 베를린선언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독일 방문중 이와 관련한 별도 일정이나 스피치를 준비하고 있지 않다"며 "독일 통일 전문가들과의 조찬간담회, 브란덴부르크문 시찰 등의 일정이 있지만 동서독의 통일과 평화, 공존 등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다시 생각해보는 정도"라고 해명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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