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7,0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李대통령 부부 애정템도 여기 거였네…이선주의 '脫LG생건' 승부수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이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소장 이홍금)와 극지생물 자원의 보존과 활용, 화장품과 생활용품 신소재 개발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는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갖춘 LG생활건강과 극한 환경에서의 다양한 생물자원 및 생명현상을 연구하는 극지연구소와의 공동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이천구 CTO는 "극지는 지구 환경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역이자 유일한 비오염 지역으로 학계에 보고 되지 않은 다양한 생물자원이 살고 있다"며 "일반 환경보다 강한 자외선, 심한 기온 변화 등에도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극지생물을 통해 피부 노화 예방의 핵심이 되는 우수한 신소재를 확보하는 등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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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특히 남극의 생물자원 중 남극 해양미생물, 이끼류 등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다양한 성분들의 피부보호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극지연구소는 전지구적 기후변화의 원인 규명과 미래 기후 변화 예측을 위해 극지역의 대기, 고기후, 지질, 지구물리, 빙하, 운석, 해양환경, 생물자원 등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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