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디너쇼 특집 재미 通했다··2주 만에 土예능 1위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무한도전’이 2주 만에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탈환했다.
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는 18.7%(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 14.4%에 비해 무려 4.3% 포인트 상승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4월 16일 토요일 예능 1위를 ‘세바퀴’에 내줬던 것에 이어 2주 만에 재탈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 마다 열리는 ‘2011 무한도전 가요제-디너쇼’가 그려졌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인맥을 동원해 뮤지션들을 섭외했던 '2009 올림픽대로 가요제'와는 달리, 제작진이 공들여 섭외한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재형, 이적, 싸이, 바다, 스윗소로우, 10cm, G-dragon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가 참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한도전 일곱 멤버들과 뮤지션 일곱 팀이 본격 가요제 준비에 앞서, 서로 얼굴을 익히고 가까워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요제 무대에 함께 설, 짝을 정하는 시간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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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선정' 방법은 인기 짝짓기 프로그램이었던, '천생연분'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스타킹’은 13.7%, KBS2 ‘국민히어로-명받았습니다’는 4.9%를 각 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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