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이돌 체전' 이준, 인라인 스케이트 최강자 등극 '에이스 입증'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엠블랙 이준이 인라인 스케이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백점만점’에서는 국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 48명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 ‘전국 아이돌 체전’이 펼쳐졌다.
‘전국 아이돌 체전’에 참가한 48명의 아이돌 스타들은 서울팀, 경기, 강원?충청, 경상, 전라?제주, 해외 등 자신의 고향별로 팀을 나눠 기초체력부터 육상경기까지 여러 가지 종목을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두 번째 경기로 진행된 인라인 스케이트에서는 이준, 승호, 양요섭, 다니엘 등이 결승에 진출, 박빙의 승부가 벌어졌다.
결과는 이준의 승리로 돌아갔고 2위는 양요섭이, 3위는 승호가 차지했다. 이로써 서울 팀이 금메달,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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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이돌 체전’은 각 종목마다 1, 2, 3위 선수에게 금, 은, 동 메달을 수여해 총 메달의 수가 많은 지역의 팀이 승리하게 되는 식으로 진행, 우승 상품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가 등장해 스타들의 승부욕에 더욱 불을 지폈다.
또한 소속된 팀은 다르지만 같은 고향 출신으로 한 팀이 된 아이돌 스타들은 끈끈한 우정과 단합을 과시, 매 종목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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