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유화증권은 29일 올해 MBC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음원이 디지털 음원시장에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이에 따라 나가수 음원유통을 독점하고 있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나가수 제작사인 iMBC iMBC close 증권정보 052220 KOSDAQ 현재가 3,24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17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尹 탄핵심판 D-1…iMBC, 3.16%↑ [특징주]iMBC, 급등…'뉴스데스크' 엿새째 시청률 1위 파월의 입에 집중된 증시…국내 증시, 경계심 확산 속 하락 마감 와 위대한탄생 음원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NHN벅스 NHN벅스 close 증권정보 104200 KOSDAQ 현재가 4,07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035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NHN벅스, 매각 무산에 11% 급락 공정위 심판대 서는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핵심 쟁점은 NHN벅스, 벅스앱에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에센셜' 탭 신설 역시 차선호주로 꼽았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말 나가수가 재방영을 시작한다"며 "나가수는 음원시장 활성화의 촉매제로 작용해 시장 판도를 크게 뒤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나가수 방송 다음날의 음원 매출은 평상시 대비 40~50% 이상 증가한 바 있다.


그는 "나가수를 통한 예상 매출 증가분 500억원은 6500억원 규모인 전체 시장에서 7.7% 가량을 차지한다"며 "음원 다운로드 평균 가격(150원), 과거 데이터 및 관심도 증가를 반영한 다운로드 횟수(80만 건), 편성 조정과 음원 발생 방송분을 감안한 방송횟수(20회) 등은 모두 보수적으로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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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시장 외에 스트리밍, 모바일 시장 등 디지털 종합 시장을 포함하면 3배 이상의 규모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멜론(로엔)은 특히 나가수 음원을 MBC로 부터 받아 도시락, 벅스 등 타 사이트에 유통하고 있어 수수료 수익(음원 매출의 약 8%)도 발생한다"며 "멜론 자체만 해도 디지털 음원시장 점유율의 약 40% 차지하고 있으며 이 역시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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