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전력노조위원장이 헌장에 서명하고 있다.

김주영 전력노조위원장이 헌장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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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전력(사장 김쌍수)과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김주영)은 27일 한전 수안보 연수원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업 최초로 전력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헌장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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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노조는 이날 개최된 대의원대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못지않게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사회적 책임 실천을 결의했다. 노조는 헌장에서 "기업의 동반자로서 기업 성장과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지지받는 노동조합으로 발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지속가능한 권익 신장에 기여한다"면서 "자연, 인류, 사회, 미래와의 공존"의 4가지 실천지침을 선언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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