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교보·메리츠·한화證 '경고' 제재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된 기관투자가를 수요예측에 참여시킨 증권사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대상 증권사는 교보증권 교보증권 close 증권정보 030610 KOSPI 현재가 13,92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16% 거래량 62,146 전일가 13,760 2026.05.14 12:30 기준 관련기사 코스콤, 교보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교보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30 기준 관련기사 코스콤, 교보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교보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7,230 전일대비 50 등락률 -0.69% 거래량 2,167,569 전일가 7,280 2026.05.14 12: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3사다.
28일 금투협 자율규제위원회는 전날 제4차 자율규제위원회를 개최해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3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경고' 조치하기로 의결 했다고 밝혔다.
자율규제위원회가 지난 한 달간 실시한 회원조사 결과 이들 증권사는 불성실수요예측참여자로 지정된 신라상호저축은행을 수요예측에 참여시키고 공모주식을 배정하는 등 규정을 위반했다.
현행 규정상 대표주관회사는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된 회사에 대해 지정일로부터 6개월간 수요예측 참여 허용이나 배정을 할 수 없다. 신라상호저축은행은 지난해 3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에 수요예측자로 참여했다가 의무보유기간에 주식을 처분해 지난해 9월까지 수요예측 참여 및 배정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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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규제위원회는 이번 제제 안 외에도 금융투자회사가 임원에 대하여 징계 조치를 하는 경우에도 금투협에 보고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다른 회사에서 직원으로 채용 시 징계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유사해외통화선물거래의 유지증거금이 미화 기준임을 명시하는 한편 예탁 받은 위탁증거금을 투자자가 인출할 수 없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박병주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은 "건전한 발행시장 문화 조성을 통한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모가격 결정 및 주식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인수질서 저해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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