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폭력·스토킹·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생활호신술 체험

국립부경대학교 인권센터는 대학 축제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남부경찰서, 부산시유도회와 함께 '지역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권센터 지역사랑 캠페인. 국립부경대 제공

인권센터 지역사랑 캠페인. 국립부경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불법촬영·영상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범죄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국립부경대 대운동장에서 체험형 홍보 부스와 '폭력예방 교실'이 운영됐다. 남부경찰서 경찰관과 국립부경대 인권센터 전문 상담원, 대학생 인권서포터즈들은 범죄 유형별 대응 방법과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시유도회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호신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재학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했으며, 참가자 대상 폭력 예방 퀴즈와 교육용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AD

국립부경대 인권센터는 이번 캠페인 운영 결과와 대학생 인식 조사 내용을 분석해 안전한 대학·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프로그램과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